건강관리 2

달리기 초보라면 속도보다 자세부터 올바른 달리기 방법

지난 글에서 저는 건강을 위해 달리기를 시작해 보겠다고 했습니다.그런데 막상 달리기를 시작하려고 하니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그냥 열심히 뛰기만 하면 되는 걸까?”저는 기록을 세우려고 달리는 것이 아닙니다. 건강을 위해 오래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초보자가 달리기를 시작할 때 알아두면 좋은 자세와 운동 방법을 찾아봤습니다.1. 달리기 초보, 상체부터 편안하게달릴 때 상체를 지나치게 앞으로 숙이거나 뒤로 젖힐 필요는 없습니다.머리와 허리는 자연스럽게 세우고 시선은 앞을 향합니다. 어깨에는 힘을 빼고 팔은 몸의 좌우를 크게 가로지르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앞뒤로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처음부터 완벽한 자세를 만들려고 애쓰기보다 “몸에 힘을 빼고 편안하게 달린다”는 느낌으로 시..

건강 상식 2026.10.02

공단의 전화 한 통이 알려준 대장암 검진, 미루지 말아야 하는 이유

요즘 들어 건강은 아플 때만 챙기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자주 한다.얼마 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전화가 왔다.“올해 대장암 대변검사받으셨습니까?”아직 하지 않았다고 하니 가까운 병원에 가서 꼭 검사를 받아보라고 했다.처음에는 ‘또 검사 이야기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전화를 끊고 나니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열심히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계속하려면 내 몸부터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나는 대장암 검사라고 하면 먼저 대장내시경부터 떠올렸다. 그런데 국가 대장암 검진은 50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매년 분변잠혈검사를 실시한다. 쉽게 말하면 대변검사다. 대변 속에 눈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 혈액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이상 소견이 나오면 대장내시경 등 추가 검사를 받게 된다..

건강 상식 2026.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