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봉암동 수원지를 한 바퀴 돌고 왔습니다.큰 저수지를 따라 걷는데 물이 있어서 그런지 시원하게 느껴지고 공기도 맑았습니다. 처음에는 천천히 걷다가 빠른 걸음으로 걷다 보니 몸도 따뜻해지고 기분도 좋아졌습니다.건강을 위해 달리기를 시작했지만 꼭 처음부터 뛰어야만 운동이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좋은 풍경을 보면서 빠른 걸음으로 걷는 것만으로도 운동하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그런데 요즘 걷고 달리면서 궁금한 게 하나 생겼습니다.달리기 전에는 스트레칭을 꼭 해야 할까요?저도 예전에는 운동 전에 다리를 쭉 펴고 오래 늘리는 것이 당연한 준비운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알아보니 달리기 전과 운동 후에는 몸을 풀어주는 방법을 조금 다르게 생각할 필요가 있었습니다.달리기 전에는 몸을 움직이며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