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상식 17

2026 창원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될까? 보건소에 직접 물어봤습니다

창원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정말 지원받을 수 있을까요?창원시에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하는 조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직접 알아봤습니다.자료만 보면 지원받을 수 있을 것 같았지만, 2026년 8월 21일 보건소에 직접 전화해 확인한 결과 현재는 예산 문제로 실제 지원사업이 시행되지 않고 있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특히 중요한 점은 창원시에 사는 65세 이상 모든 어르신이 지원 대상인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조례가 만들어질 당시 지원 대상으로 정한 사람은 일정 조건을 충족한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입니다.목차대상포진은 어떤 병일까?왜 나이가 들수록 조심해야 할까?창원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누가 지원 대상일까?1인당 10만 원 지원은 무슨 뜻일까?그런데 현재는 왜 지원되지 않을까?생백신과 재조합..

건강 상식 2026.08.21

의대와 한의대 6년 교육과정

의대와 한의대, 6년은 어떻게 다를까?병원에 가면 의사를 만나고, 한의원에 가면 한의사를 만납니다. 둘 다 사람의 건강과 질병을 다루는 의료인이지만 실제 진료실에서는 진찰하는 방법과 치료방법이 상당히 다릅니다.그래서 이런 궁금증이 생깁니다.“의사와 한의사는 학교에서 무엇을 다르게 배우기에 진료방법이 이렇게 달라질까?”한의사는 한의학만 배우고 현대의학은 전혀 배우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의대와 한의대가 거의 비슷한 공부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실제 대학의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둘 다 인체와 질병을 공부하지만, 교육이 진행될수록 전문적으로 배우는 내용과 치료방법이 점차 달라집니다.1. 둘 다 긴 교육과정을 거친다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의과대학과 한의과대학 학부 과정은 일반적으로 6년 ..

건강 상식 2026.08.17

한의원 갈까 병원 갈까 고민입니다

한방이냐 병원이냐, 어디로 가야 할까배가 아프면 내과를 가야 할까, 한의원을 가야 할까?길을 걷다가 넘어져 발목을 삐었다면 정형외과부터 가야 할까, 아니면 한의원에서 침을 맞아도 될까?우리는 살면서 이런 선택의 갈림길을 여러 번 만납니다.“응급질환은 병원, 만성질환은 한방.”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것만으로는 실제 환자의 고민을 해결하기 어렵습니다.사람은 병의 위험성만 보고 의료기관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치료비, 검사비, 시간, 거리, 과거 치료 경험, 어느 치료를 더 신뢰하는지도 함께 생각합니다.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어느 한쪽이 더 우월하다고 주장하기보다, “나는 어떤 상황에서 병원을 먼저 가야 하고, 어떤 상황에서는 한의원을 선택해도 될까?” 라는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겠습니다.1. 의사와 한의사는 ..

건강 상식 2026.08.17

변비, 병원에서는 어떤 검사를 할까?

변비 시리즈 5편 · 마지막 편오래가는 변비, 병원에서는 어떤 검사를 할까?아내의 변비 이야기를 5편까지 정리하며알로에를 먹었던 이야기부터 딱딱한 변, 항문에서 막혔던 경험, 치질 치료와 지금의 식생활까지 적었습니다.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것은 변비가 너무 오래되거나 심하다면 건강식품만 찾기보다 원인을 확인해보는 것도 필요하다는 점입니다.아내의 변비는 단순히 화장실을 며칠 못 가는 정도가 아니었습니다.염소똥처럼 작고 딱딱한 변이 반복되기도 했고, 심할 때는 아주 크고 단단한 변이 항문까지 내려왔는데도나오지 않아 손으로 꺼내려고 한 적도 있었습니다.그 과정에서 항문이 상해 피가 나고 결국 치질 치료까지 받았습니다.이런 경험을 지나고 나니 “무엇을 더 먹어볼까?”보다 “왜 이렇게 배변이 힘든 걸까?”를 생각..

건강 상식 2026.08.16

아침식사와 속 편한 습관

변비 시리즈 4편아내의 아침식사와 속 편한 습관요즘 아내가 실제로 먹고 있는 음식 이야기입니다.심한 변비와 치질 치료까지 겪은 뒤 아내의 식생활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특별한 건강비법이라기보다 지금도 거의 매일 이어지고 있는 우리 집의 평범한 식사 습관을 기록해봅니다.앞의 글에서는 아내가 심한 변비 때문에 큰 변이 항문에서 막히고, 결국 피가 나 치질 치료까지 받았던경험을 적었습니다.지금도 변비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사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예전처럼 무엇 하나를 먹으면 문제가모두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평소 먹는 음식과 식사 시간을 꾸준히 관리하려고 합니다.매일 아침, 우유에 오트밀과 바나나아내의 아침은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아내의 매일 아침① 우유에 오트밀을 넣습니다.② 전자레인지에 데웁니다..

건강 상식 2026.08.16

변비 때문에 치질수술.

변비 시리즈 3편변비 때문에 치질 치료까지아내가 실제로 겪은 이야기입니다.염소똥처럼 작고 딱딱한 변으로 시작한 변비가 심해지면서, 아주 크고 단단한 변이 항문에서 막히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결국 무리하게 힘을 주어 배변하다 피가 났고 치질 치료까지 받게 됐습니다.앞의 2편에서 아내가 변이 항문까지 내려왔는데도 너무 크고 단단해서 나오지 않아 고생했던 이야기를 적었습니다.심할 때는 손으로 직접 꺼내려고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다음에 더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어떻게든 변을 빼내려고 계속 힘을 주다 보니 항문이 상하고 피까지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야구공처럼 크게 느껴질 만큼 단단한 변아내의 변비가 가장 심했을 때는 변의 크기가 정말 부담스러울 정도였습니다.평소에는 염소똥처럼 작고 딱딱한 변이 나오곤..

건강 상식 2026.08.15

염소 똥 같은 변, 야구공처럼 뭉쳐서 딱딱해질까?

변비 시리즈 2편염소똥 같은 변, 항문에서 막히기까지아내가 실제로 겪은 변비 이야기입니다.처음에는 염소똥처럼 작고 딱딱한 변이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변비가 심해지면서 어느 날은 아주 크고 단단한 변이 항문 입구까지 내려와도 나오지 않아 심하게 고생했습니다.아내의 변비는 단순히 화장실을 며칠 못 가는 것만이 아니었습니다.변을 보더라도 염소똥처럼 동글동글하고 작고 딱딱한 변이 나오는 날이 많았습니다.처음에는 우리도 변비라면 단순히 배변 횟수가 적은 것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내를 오랫동안 지켜보면서 변의 모양과 딱딱한 정도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염소똥 같은 딱딱한 변도 변비 증상입니다변비라고 하면 보통 “며칠에 한 번 화장실을 가느냐”부터 생각하기 쉽습니다.하지만 변비는 배변 횟수뿐 아니라 변이..

건강 상식 2026.08.15

변비여, 안녕!

변비 시리즈 1편아내의 심한 변비, 알로에를 끊은 이유이 글은 우리 부부의 실제 경험입니다.아내가 오랫동안 변비로 고생하면서 알로에를 먹게 된 과정과, 대장내시경을 받은 뒤 의사의 권유로 알로에를 끊게 된 이야기를 기록했습니다.아내는 오래전부터 변비가 심했습니다.단순히 며칠에 한 번 화장실을 가는 정도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어떤 날에는 변이 염소똥처럼 작고 딱딱하게 나오고, 심할 때는 배변 자체가 너무 힘들어 고생했습니다.당시에는 우리도 변비를 하나의 질환처럼 깊이 생각하기보다 “변비에 좋다는 것을 먹으면 좀 나아지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변비에 좋다는 말을 듣고 알로에를 먹었습니다아내가 알로에를 먹기 시작한 가장 큰 이유는 변비 때문이었습니다.주변에서도 변비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아내..

건강 상식 2026.08.14

가족력,아들과 손주가 걱정됩니다.

우리 집안의 당뇨 가족력,아들과 손주가 걱정됩니다가족력이 있다고 반드시 당뇨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하지만 미리 알고 관리한다면 다음 세대는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저희 집안에는 당뇨 가족력이 있습니다.아버지도 당뇨를 앓으셨고, 형제 중에도 당뇨를 앓은 사람이 있습니다. 저 역시 현재 당뇨를 관리하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동생까지 당뇨 판정을 받았습니다.한 가족 안에서 이렇게 여러 사람이 당뇨를 겪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집안은 당뇨가 잘 생기는 가족일까?” 그리고 이제는 제 자신보다 30대 중후반이 된 두 아들과 아직 어린 손주 은우가 더 걱정됩니다.1. 아버지에서 형제들까지 이어진 당뇨젊었을 때는 당뇨 가족력이라는 말을 크게 생각하지 않았..

건강 상식 2026.08.14

치매! 걱정입니다.

밤새 동전을 세는 장모님, 치매가 걱정되었습니다단순한 건망증일까요, 아니면 가족이 먼저 알아차린 인지기능 변화일까요? 제가 요즘 장모님을 보면서 걱정하게 된 일을 계기로 치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이미지입니다.요즘 장모님을 보면 마음이 쓰입니다.예전과 조금 다른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기억을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밤새 동전을 세는 모습을 보면서 단순히 “연세가 드셔서 그렇겠지” 하고 넘기기가 어려웠습니다.가족이 보기에는 분명 예전과 달라진 것 같은데 정작 본인은 별문제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저 역시 이런 모습을 보면서 “혹시 치매가 시작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이 생겼습니다.하지만 중요한 것은 한 가지 행동만 보고 “치매가 맞다”라고 단정하지 않..

건강 상식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