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 시리즈 5편 · 마지막 편오래가는 변비, 병원에서는 어떤 검사를 할까?아내의 변비 이야기를 5편까지 정리하며알로에를 먹었던 이야기부터 딱딱한 변, 항문에서 막혔던 경험, 치질 치료와 지금의 식생활까지 적었습니다.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것은 변비가 너무 오래되거나 심하다면 건강식품만 찾기보다 원인을 확인해보는 것도 필요하다는 점입니다.아내의 변비는 단순히 화장실을 며칠 못 가는 정도가 아니었습니다.염소똥처럼 작고 딱딱한 변이 반복되기도 했고, 심할 때는 아주 크고 단단한 변이 항문까지 내려왔는데도나오지 않아 손으로 꺼내려고 한 적도 있었습니다.그 과정에서 항문이 상해 피가 나고 결국 치질 치료까지 받았습니다.이런 경험을 지나고 나니 “무엇을 더 먹어볼까?”보다 “왜 이렇게 배변이 힘든 걸까?”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