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거리를 1km에서 1.5km로 늘려보니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숨과 심장 박동이었습니다.걷고 있을 때는 괜찮은데 조금 달리기 시작하면 심장이 빨리 뛰고 숨도 거칠어집니다.처음에는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심장이 이렇게 빨리 뛰어도 괜찮은 걸까?”그런데 운동할 때 심장이 빨리 뛰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움직이는 근육에 더 많은 산소와 에너지를 보내기 위해 심장이 더 열심히 혈액을 내보내기 때문입니다.이번에는 달리기가 심장과 혈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봤습니다.달리면 왜 심장이 빨리 뛸까?달리기를 시작하면 다리 근육을 비롯해 여러 근육이 평소보다 많은 산소와 에너지를 필요로 합니다.그러면 심장은 혈액을 더 빠르게 순환시키기 위해 평소보다 자주 뛰게 됩니다.그래서 운동 강도가 올라갈수록 심박수..